부산시민을 위한 물의 노래 덕해 김쌍주낙동강 물은 흐르네.산과 들을 지나며맑고 깨끗한 길을 찾아부산시민에게 흘러가네.그러나 발암물질이 검출되어수돗물에 불신이 높아져 강변여과수도 더 이상 안전한 대안이 아니라는 소식이 들려와우리는 더 나은 물을 원해창원 대산정수장의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이고도정수처리장보다 높게 검출되었어하류의 강변여과수는 완전한 제거를 못해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어려워그래서 식수전용댐건설이 필요해낙동강 표층수를 인구 330만 부산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으로 사용하면 안 될 것이다.농업용수는 낙동강물을 수로로 연결하여저수지를 설치해 농사에 부족하지 않은 물을 공급하자.모든 유역의 청정지역 상류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