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안전한 수돗물 생산의 기틀을 만들다.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는 “하이클로의 차염발생기(무격막식)를 통해 국민의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다는 것을 확신한다. 왜? 특유의 수돗물 내 염소냄새를 없애고, 상수도관부식을 방지해 상수관 노후를 막아 붉은 수돗물이나 녹물 등을 예방할 수 있고, 특히 하이클로만의 특허기술인 무격막식으로 안정성이 높아서 폭발, 유해가스 누출에도 시민들이 안전하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먹는 수돗물에 적수발생과 이물질(깔따구 유충)이 나온 것에 대다수 국민들은 정부의 수돗물 생산에 색안경을 끼고 그 어느 때보다 수돗물 불신이 높다.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의 인식보다는 뭔가 2% 부족한 관리체계를 놓고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진 요즘, 1종차염 생산을 통해 물을 생산하는 정수장 내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클로의 기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수돗물 생산 최전방, 안전을 책임지는 ㈜하이클로
㈜하이클로(대표 김현택)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국민들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는 신뢰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오픈셀(무격막식) 방식의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특허번호 제10-1077199호)를 개발해 기존 차염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방식은 전기분해조에서 소금물을 전기분해할 때 열과 압력이 가해지고, 수소가스와 진동이 발생하여 폭발 위험성이 있었지만 오픈셀방식은 상부 공기 유동로를 두어 내부 압력을 대기업으로 만들어서 열과 수소가스를 외부로 즉시 배출 할 수 있도록 해 생산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기존 제품대비 효율성을 높여 수돗물 수질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생산해서 바로 공급하는 가장 신선한(안전한) 1종 차염
㈜하이클로를 이끌고 있는 김현택 대표는 “국민이면 누구나 수돗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보다 나은 생산기술이 있으면 접목해 보다 나은 수돗물 수질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공급해야 하는데 여전히 예전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곳이 있어 안타깝다.”고 말한다. 기존 수돗물 소독제로 염소가스가 쓰여 왔고 지금도 여전히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김현택 대표는 자신 있게 말한다. “염소가스자체가 맹독성을 지니고 폭발위험성도 상당히 높은데 여전히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덧붙여 설명한다. “그동안 정수처리과정에서 쓰이는 액화염소 소독설비는 용기운반과 교체 시 염소가스누출 사고(or 폭발위험)가 도사리고 있어 작업을 하는 작업자는 물론, 인근주민들에게 자칫 큰 피해를 야기 시킬 수 있다.”며 위험성을 설명했다. 반면,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 장치를 도입하면 상대적으로 취급이 용이하고 안전하다. 아울러 염소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사용에 안전하고, 체류시간이 짧아 냄새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환경부는 현재 2015년 1월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화학물질관리법으로 개정하고, 화학물질을 제조, 수입 또는 판매하려는 경우 자전에 화학물질확인, 유독물질 수입신고, 제한물질 수입허가 및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등을 받도록 규정하면서 염소가스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의 관리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는 소명의식 “수돗물 신뢰도 높이기”
김현택 대표는 회사 운영하는 것에 있어 영업적 이익도 있지만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생산하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팽배한 불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들이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말한다. 염소가스를 생산하고 납품하는 대기업들과 시장 안에서의 치열한 경쟁,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담당자들과 왜 필요한 제품이고 기술인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 새로운 기술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끊임없는 이해의 과정, 이모든 것을 전쟁 아닌 전쟁이라고 김현택 대표는 설명한다.
기술적 자부심 – 1등을 말하는 ㈜하이클로
성능인증제품 국내유일 1종 차염생산, K-마크 획득, 우수발명품(제2020-0180호), Q마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우수신기술 성과공유제품, 이노비즈(제170201-01144), 특허 총14건(차염발생장치 최다 특허 보유) 등 무수히 많은 ㈜하이클로의 기술적 자부심이 있다. 이러한 기술적 자부심을 통해 업계 1위를 말하고, 세계 속에서 기술력을 통해 유수한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 주식회사 하이클로는 여전히 치열한 시장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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