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 낙동강 녹조로 5년만에 입욕 금지
14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이 강에서 떠내려온 녹조로 인해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녹조로 인해 입수가 5년 만에 금지됐다.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낙동강 보와 하굿둑 수문을 개방했는데, 이 과정에서 강에 있던 녹조가 다량 바다로 떠내려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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