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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환경신문] 암유발 소독물 먹는 부산시민들, 플린트시 수돗물 시민 소송에서 배워야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 2022. 8. 10. 13:50

 

부산시에도 시장 눈을 가리는 일명 십상시 실장이 있다고 합니다
도시재생실장과 환경정책실장이라고 알려졌는데
우선 환경실장의 전횡부터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암유발 소독물 먹는 부산 시민들, 플린트시 수돗물 시민 소송에서 배워야 - 글로벌환경신문

환경부가 녹조 개선을 위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남강댐 방류량을 100~300톤/초당초: 약 28톤/초)늘리면서 하류 창녕함안보도 함께 방류하고 있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부산 상수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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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부분은
참고자료 위 빨간색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시장이 이번 8월 신규인사에 교체하지 않고 또 유임했습니다
부산시민을 위해 환경정책실장 해임과 덕산댐을 추진한다고 상사에게 승진배제, 감사실시 등 온갖 고초를 겪은  오 모 전 부산시 취수원확보팀장의 맑은물 정책과장 승진보임을 강력 건의합시다
시장님도 부서 책임자 의견 들어 보지도 환경정책실장 보고만 듣고, 담당공무원 직위해제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산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덕산댐 수돗물 추진안을 버리고 오염여지 높고 물도 적은  황강복류수ㆍ창녕강변여과수 수돗물 취수원 이전 계획에 동의한 부산 시장,  사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