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부산 부산진구 성서교 인근 동천에서 물고기가 죽은 채 떠올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구는 숭어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수거 작업을 벌였으며, 오늘 오전 10시 기준 동천의 용존산소량이 1리터당 0.3ppm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물고기 시료와 수질을 분석해 집단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는 숭어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수거 작업을 벌였으며, 오늘 오전 10시 기준 동천의 용존산소량이 1리터당 0.3ppm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물고기 시료와 수질을 분석해 집단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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