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회장 김현택)와 서울·부산 밝은 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6로 인텔리움센텀 603호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 사무실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약정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하여 회원들에 대한 눈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과 비급여진료 우대혜택 제공, ▲양 기관 사회공헌 협력, ▲상호 업무의 협력 및 지원을 한다.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대상은 협회 회원과 회원사 기업 및 그 가족으로 한정하며, 적용대상에 한해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20_40% 범위 내에서 할인하여 주기로 하며, 할인되는 비급여 세부항목은 최신 의료서비스 항목에 한한다.
김현택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 회원 및 회원사 기업 및 그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하여 회원들과 회원사기업 및 그 가족들에 대한 눈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압구정과 부산 서면로타리에 소재한 밝은 세상안과는 2022년 10월 기준 54만 건에 라식·라섹·스마일라식, 9만 건에 노안·백내장·렌즈삽입 등을 실행하였고, 안과 최초 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을 2011년 1차, 2014년 2차, 2017년 3차에 걸쳐 획득한 전문안과이다.
특히, 서울과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의 글로벌 리더’로서 고객에게 세계보건기구 WHO가 인정한 JCI인증 안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안전을 약속하는 인증안전 보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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