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상수도사업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념식, 전문가 강연, 환경정화 활동, 시민참여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하여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물 환경 보전에 헌신한 공로로 12명의 유공자가 부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또한, 물의 다양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강연자로 나서는 최종수 박사는 공공기관 연구소에서 30여 년간 물에 대해 연구해 온 전문가다.
그는 ‘기후위기 시대, 물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기후변화와 물 자원의 미래에 대해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usancity)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계 물의 날 관련 퀴즈 정답과 물 사랑 실천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3월 18일 부경대학교 백경광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수돗물을 직접 시음하고, 수질 전문가와 함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배수지, 수원지, 취수장 등 주요 시설의 환경을 정화하며, 깨끗한 수돗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월 28일에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 상수도 효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65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석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잔의 소중함과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안전한 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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